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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헌 Leaf-To-Bar 시리즈는

우리의 일상 생활 속 여러 장면 안에서

간단히 차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입니다.



1. 정량을 덜어내기 쉬운 블럭 타입입니다.


; 1개의 조각이 7g 전후의 중량입니다. 

다용도 티팟이나 달임 기능이 있는 대용량 전기포트,

표준 사이즈의 다관에 사용하기 적당한 용량입니다.




2. 대표성을 가지는 원료가 사용되었습니다.


; 산지별 다양한 개성을 모두 담아내려기보다는

해당 카테고리의 전형적인 특장점에 집중했습니다.

음용 환경에 따른 편차가 적고, 안정적입니다.




3. 비교적 강한 긴압도로 제작되었습니다.


; 단단히 압축된 찻잎은 풀어지는 시간이 느린 만큼

침출 시간이 길어져도 부드럽게 우러납니다.

다도구나 숙련도에 따른 영향이 적습니다.











Leaf-to-Bar 보이숙차  熟茶 2020



임창(临沧) 차구의

맹고대엽종 원료로 제작된 보이숙차입니다.

숙미가 적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내포장의 타이포그라피 디자인은

운남 고수차와 관련된 단어들이 나열된

갑골문자(甲骨文字) 패턴입니다.









100g 규격의 벽돌 모양 전차(砖茶) 형태를

15조각으로 나누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차칼 없이도 6.5~7g 정도를 떼어낼 수 있습니다.  










직접 차를 달여서 마실 수 있는 전기 주전자,

서양식 티포트, 표일배 등 간편식 다도구나

개완이나 자사호에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잘 우러나고, 부드럽고 달달한 숙차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