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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쌀하고 상쾌한 포랑산 반장 지역 숙병




노만아 숙병 老曼峨熟餅 2019



무심헌 북경점 회원 고객들의 공동출자로

선주문 제작된 숙병입니다. 







2018년 봄 시즌 원료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노만아의 반장종 차나무 중 苦茶(쓴차) 비율이 높습니다.







향은 맑고 선명한 뉘앙스가 주를 이루고,

직관적인 쓴맛과 밀도 있는 탕질이 구감을 이룹니다.









일반적인 보이숙차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패기있는 맛과 부드러운 여운의 조화가

잘 익은 노차(老茶)와 구별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보이생차 기준으로 엄선된 최상급의 원료와,

발달된 발효기술로 만들어진 기념비적인 제품입니다.